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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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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학교(IBS) 소개

    마노스크 국제학교

    Manosque International Baccalaureate School 이미지 Manosque International Baccalaureate School

    마노스크 국제학교

    3~18세 사이의 자녀를 위한 국제학교로 교육수당은
    별개로 지급되는 동시에 학비 무상지원

    • 전일제 세후 기준으로, 의무초등교육(2,030€/년),
      중등교육(4,060€/년), 고등교육(10,151€/년) 지급
    • 교과서나 준비물 등은 개인부담
    마노스크 국제학교(IBS : International Baccalaureate* School)는 ITER 국제기구를 위해 설립된 학교로 수업형태를 EU Baccalaureate 또는 International Baccalaureate 중 선택하여 수강
    • 바칼로레아 : 한국식 수능시험과 비슷한 개념으로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을 한 것과 같은 등급
    • 가고자 하는 대학 선택 시 그 대학이 어떤 자격을 요구하는지에 따라 EU 또는 International 선택
    EU 타입은 저학년에는 영어(80%), 프랑스어(20%)를 하며 고학년에는 영어(50%), 프랑스어(50%)로 수업 진행
    International 타입은 영어를 거의 하지 않고 대부분 프랑스어로 진행
    • 일반적인 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맞는데 마노스크 IBS는 특이하게 프랑스어로 진행이 돼서 엄격히 따지면 IBS가 아님
    마노스크 IBS에 자녀를 보내는 KO 직원은 대부분 영어수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EU 타입 선택
  • 국제학교(IBS) 소개

    엑상프로방스 국제학교

    Aix-en-Provence International Baccalaureate School 이미지 Aix-en-Provence International Baccalaureate School

    엑상프로방스 국제학교

    International Baccalaureate 타입으로 진행되며
    학비 유료

    마노스크 IBS가 학비가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엑상프로방스 IBS에 자녀를 입학시키는 이유

    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서 프랑스에 오는 아이들은 일반 프랑스 학교(프랑스어 수업)를 다니다가 대학진학이 상당히 어려움. 그러나 국제학교(IBS)를 졸업한 경우에는 대학진학이 보다 수월함.

    마노스크 IBS는 대부분 프랑스어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대학 진학이 더더욱 어려워 저학년 아이들의 경우 언어습득 능력이 상대적으로 빨라 2가지 외국어(프랑스 어, 영어) 수업 병행이 가능하나, 대학입시가 얼마 남지 않은 고학년 학생들의 경우는 영어 수업조차도 버겁기 때문에 마노스크 IBS를 선택하기가 어려움. 이러한 사 유로 고학년 자녀를 둔 직원들은 10,000 Euro/년을 지불해서라도 엑상프로방스 소재 IBS에 자녀를 입학시키는 사례가 간혹 발생하며, 또한 마노스크 IBS보다 선 생님 수준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됨.

  • 남프랑스로 떠나자

    남프랑스 지역 자세히 알아보기

    남프랑스로 떠나자 이미지

    엑상 프로방스(Aix en Provence)

    남프랑스로 떠나자 엑상 프로방스(Aix en Provence) 이미지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휴식

    푸른 하늘, 금빛으로 반짝이는 건축물, 투명한 녹색 분수, 플라타너스 나무 그늘 등 부드러운 삶의 여유가 넘치는 프로방스의 대표 도시다. 엑상 프로방스는 살아 있는 역사책과도 같은 곳으로 특별한 문화, 역사 건축 유적들이 도시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올리브 나무, 포도 나무, 삼나무 등이 심어져 있는 프로방스의 전형적인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으로 세잔(Cézanne)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 어촌 마을 구경 과 같은 특별한 투어는 프로방스 지방에서만 경험 가능하다.

    니스(Nice)

    남프랑스로 떠나자 니스(Nice) 이미지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무한한 매력을 지닌 팔레트

    니스는 세계적인 휴양지와 관광지로 다양함이 공존한다.
    지중해와 산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연중 내내 온화한 기후와 햇살, 다양한 풍경과 해변을 비롯해 도시가 주는 화려한 색감 등 역사, 문화, 예술, 창조성, 행사, 여가 활 동, 자연, 미식의 대표 도시다.
    니스에는 약 20여개의 박물관과 갤러리, 마티스(Matisse)와 샤갈 (Chagall) 미술관이 자리잡고 있으며, 유명한 에꼴 드 니스(Ecole de Nice 미술 학교) 또한 위치 하고 있다. 문화와 여가 관광을 테마로 한 효율적인 관광을 원하면 프렌치 리비에라 패스(French Riviera Pass)를 추천한다. 다양한 혜택을 비롯해 편리하게 효과 적으로 주요 장소를 둘러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맛과 향기를 지닌 도시, 니스에서는 전통 시장을 꼭 경험해 봐야 한다. 꽃, 과일, 야채, 생선 등을 판매하는 전통적 인 시장으로 형형 색색의 신선한 지방 특산품을 제공한다. 구 시가지의 거리와 피아제타(Piazzettas) 에서는 곳곳에 니스의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니스의 도시 관광, 문화와 미식 체험, 지중해 해변 등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약속한다.

    보르도(Bordeaux)

    남프랑스로 떠나자 보르도(Bordeaux) 이미지
    다시 태어난 도시, 보르도

    파리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기차(TGV)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인구 77만의 대도시로서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해 있는 보르도에는 예술과 문화, 역사의 도시로 주목 할 만한 18세기 건축 유적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들이 위치하고 있다. 보르도는 부드럽고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지니고 있으며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 축제와 행사, 와인, 미각, 쇼핑까지 역사적이면서 현대적인 도시로 보르도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 하다. 매해 갸론강가에서는 “보르도 와인 축제”와 “보르도 강 축제” 같은 대규모의 행사가 6월의 마지막 주말에 열린다.

    2천 년의 역사가 빚어낸 찬란한 유적

    행정관, 도시 계획가, 천재적인 건축가들이 협력해 만들어낸 도시 건축물들 덕분에 18세기 보르도는 ‘작은 파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수세기 전부터 보르도는 찬란한 문화 유적을 잘 보존해 왔으며, 그 중 다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관광 안내 사무소에서는 도시 관광이나 박물관, 역사 유적지, 기념 유적지 관광 시티 가이드 투어를 제안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하게 구비된 관광 안내 자료를 가지고 도보 또는 트램과 같은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자유 롭게 관광을 할 수 있다.

    아비뇽(Avignon)

    남프랑스로 떠나자 아비뇽(Avignon) 이미지
    도시 전체가 오픈 된 박물관

    프로방스의 중심부에 위치한 아비뇽은 중세 교황의 도시로 남아 있는 역사 유적들은 도시의 화려했던 영광의 옛 순간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아비뇽은 프로방스 특유의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매력으로 다양한 요구를 충족 시킨다.
    아비뇽 유수로 유명한 교황청(Palais des papes)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고딕 양식을 자랑하는 건축 양식으로 14세기 절대 권력자던 교황이 직접 거주했던 장소이다. 유명한 노래 배경이 되었던 교황청 인근에 위치한 아비뇽 다리(pont d’Avignon) 또한 도시의 주요 유적지 중 한 곳이다.
    성벽으로 둘러 싸인 도시를 한가롭게 거닐다 보면, 교회와 예배당, 중세 시대의 건축물, 18세기와 19세기 유적지를 통해 지난 과거의 문화와 예술을 경험 할 수있을 것이다. 거리에는 우아한 패션 부띠끄, 골동품상, 식료품점, 프로방스 미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햇살 가득한 테라스의 까페 등이 도시의 매력을 더해준다.
    축제 시즌인 여름에는 도시 곳곳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극 축제와 음악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가 쉴 틈 없이 펼쳐 진다. 일년 내내 아비뇽은 열정으로 가득 찬다. 역사의 중심에 우뚝 자리 잡고 있는 아비뇽 에서 프로방스 라이프 스타일을 만끽해 보자!

    마르세이유(Marseille)

    남프랑스로 떠나자 마르세이유(Marseille) 이미지
    2600년의 역사가 이뤄낸 경이로운 문화 유적지

    마르세이유는 파리 다음으로 프랑스에서 오래된 도시이다. 16구로 나뉜 도시에는 약 900,000명이 거주하며, 각 구역마다 개성과 역사를 지니고 있다. 연중 300일이 햇살로 가득한 마르세이유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경이로운 풍경을 제공하며, 선원들에게는 가장 손꼽히는 정박지이다.
    마르세이유는 자연 유산 또한 매우 특별하다. 다양한 공원과 녹지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햇살이 강할 때에는 신선한 휴식처를 제공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구 항구(Vieux-Port)에서 몇 킬로 떨어진 깔랑끄(massif des Calanques)는 자연 국립 공원으로 지정 되었으며, 연중 내내 다양한 자연 스포츠 활동 (sports de pleine nature)을 즐길 수 있다. 20km 이상 조성된 깔랑끄 에는 아직도 사람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터키색 물이 반겨 줄 것이다. 마르세이유의 약 12개 박물관에는 고대부터 현대 미술까지 조명 해 볼 수 있는 컬렉션이 소장되어 있다. 그 외에도 다수의 갤러리에서는 재능있는 유명 아티스트 또는 “곧 유명해질 재질 있는 아티 스트”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마르세이유는 2013년 유럽 문화 수도(Capitale Européenne de la Culture en 2013)로 지정되으며, 2017년에는 유럽 스포츠 수도(Capital Européenne du Sport 2017)로 지정되었다.

    리옹(Lyon)

    남프랑스로 떠나자 리옹(Lyon) 이미지
    2천 년의 문화 유적의 도시

    BC 43년 손강 우안의 푸르비에르 구릉에 건설된 로마의 식민도시 루그 두눔에서 기원하며, 시내 중심부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 되어 있다.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건축양식과 문화재, 역사 유적지 등은 리옹을 방문하는 이로 하여금 꼭 다시 찾게 만들 것이다.
    문화적 요소와 더불어 미식의 도시로도 잘 알려진 리옹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축제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요소다.

담당부서 ITER인력조달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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