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20.3.1일부터 유튜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려면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하시길 바랍니다.

2016 KSTAR 캠페인 영상

글쓴이운영자

등록일 2016-12-26

42.195㎞의 긴 여정 무거운 발걸음에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끝이 보이지 않는 외로운 도전에 지치기도 하지만 결승점을 향해 멈추지 않는 한걸음 한걸음으로 완성되는 마라톤

“오영국 박사, KSTAR연구센터 부센터장”
마라톤과 같은... 어찌되면 자기의 노력에 비해서 결과가 잘 드러나지 않아서 보람이 눈에 바로 안 나온다는 것을 (연구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 같더라고요
‘핵융합에너지’라는 결승전을 향한 수많은 One-Shot 하나의 플라즈마 샷 안에는 일 년 이상의 시간 동안 연구자들이 쏟아 낸 고뇌가 담겨 있습니다.

“윤시우 박사, KSTAR연구센터 고성능플라즈마 물리연구부 부장”
샷 할 때도 굉장히 긴장하고 있지만, 밤에도 자료를 만들어야 하고 내일 플랜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해야 하니깐 사실은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죠. 잠을 많이 잘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일 년 중 3개월 태양이 가장 뜨거워지는 계절 우리는 태양보다 뜨거운 열정을 담은 2,000여 개의 샷을 모아 결승점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만들어 갑니다.

“오영국 박사, KSTAR연구센터 부센터장”
석 달 동안 실험한 결과가 세계 핵융합에서 풀지 못한 숙제를 내가 몇 개를 풀었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시간을 얼마나 당겼지?
어쩌면 자기의 인생을 여기서 소모하더라도
(지금은) 눈에 띄는 화끈한 결과가 안 나올 수도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가야하기 때문에...
여전히 멀게만 느껴지는 결승점에 지쳐 쉬어가고 싶은 적도 있지만
나의 꿈을 위해 우리 인류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다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추용 박사 KSTAR연구센터 토카막제어연구부 부장”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결국 미래의 에너지를 개발하고
우리 후손들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보람을 많이 느끼죠.
인류가 꿈꿔 온 미래에너지
‘꺼지지 않는 태양’이라는 결승선을 향한
국가핵융합연구소의 마라톤은 오늘도 이어집니다.

담당부서홍보협력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