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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연, 안전취약계층에 안전·보건 물품 전달

  • 등록일2020-03-26

핵융합연, 안전취약계층에 안전·보건 물품 전달
국가안전대진단 맞아 합동 안전 점검 및 복지 활동 추진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유석재, 이하 핵융합(연))는 국가안전대진단을 맞이하여 소내 시설물과 실험실 안전관리실태를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하고, 관내 복지시설인 천양원(대전, 유성소재)에 안전·보건 물품을 전달하였다고 26일(목)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2.17~4.17)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을 비롯해 국민 모두 참여해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점검 및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예방 활동이다.


핵융합(연)은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활동으로 외부전문가와 함께 대전 본소(3.11)와 군산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3.19) 시설의 안전재고를 위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취약계층인 관내 복지시설 천양원을 방문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과 안전용품 등을 제공하였다. 이 외에 유성소방서와 연계하여 화재대비, 초기화재진압 및 심폐소생술 등의 훈련을 계획하였으나, 이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핵융합(연)의 유석재 소장은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안전한 연구 환경 마련을 위해 철저한 예방과 관리에 힘쓰고, 대국민 안전문화활동 확산에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핵융합(연)은 2019년도 국가안전대진단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hwp 첨부파일 20200326_핵융합연 국가안전대진단 활동실시.hwp (다운로드 50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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