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연) 오영국 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핵융합 실증로를 대비한 구체적 협력 과제들이 본격 논의되었으며, 양국이 핵융합 상용화를 향해 전략적으로 협력하고 있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동 연구와 제도적 연계를 강화해 핵융합 기술의 실질적 진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에너지부(DOE)는 KSTAR 공동 연구 사업에 매년 약 400만 달러(한화 약 60억)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으며, 한국은 금년 ‘한·미 공동연구사업’을 신설하여 양국 간 공동 연구의 지속성과 체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협력 기반을 더욱 다져나갈 계획이다. <끝>

작성자 홍보전략실 담당자 등록일 2025-04-15 15: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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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연) 오영국 원장은 “핵융합에너지 개발이라는 도전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노베이션 리더들이 변화의 촉매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핵융합(연)은 앞으로 이노베이션 리더의 역할과 활동 범위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끝>

작성자 홍보전략실 담당자 등록일 2025-04-07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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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핵융합 실증로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추가 협력 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된다.핵융합(연) 오영국 원장은 “핵융합에너지 실현이라는 도전적 과제를 더욱 빠르게 해결하기 위하여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한국과 EU의 핵융합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

작성자 홍보전략실 담당자 등록일 2025-03-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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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핵융합에너지개발 진흥기본계획(안) 비전 핵융합에너지 실현으로 지속 가능한 국가 신에너지 확보 제4차 기본계획 목표 KSTAR 장치 실험 목표 달성 ITER 건설 마무리 단계 진입 장기 R&D로드맵 구체화 핵융합 규제 가이드라인 마련 추진 전략과 과제

연구분야 > 핵융합에너지란? > 국내 핵융합 연구

지금 전 세계가 공통으로 맞이한 에너지 부족 문제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문제는 인류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중요 과제입니다. 이 위기를 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자원이 아닌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대용량 에너지원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특히 에너지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안정적인 국가 운영과 발전을 위해 차세대 에너지원의 확보는 반드시 이루어야만 하는 우리 세대의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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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운영 매년 4월 중 학교별 공문 발송, 10개월 교육과정 대상 전국 일반계 고등학생(1~2학년)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 약 40명 연수내용 지도연구원(KFE 소속) 핵융합 심화 강연 정부출연연구기관/공과대학/산업체 등 탐방 활동 핵융합 및 플라즈마 물리 분야 등 자유 연구 과제 수행 우수 참여 학생 대상으로 해외 선진 핵융합 연구시설 탐방 기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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