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홍보전략실 담당자 등록일 2025-04-23 18:13:54

연구원 홍보 > 핵융합 뉴스

- 핵융합(연), 플라즈마 폐기물 가스화 기술로 수소·전기 생산- 폐기물 자원화하는 플라즈마 혁신 기술 실증 성공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하여 폐기물에서 수소 및 전기를 생산하는 데 성공하여 폐기물 자원화 기술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되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하 핵융합(연), 원장 오영국) 플라즈마기술연구소는 하루 3톤 규모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플라즈마 폐기물 가스화 실험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수소 함량이 높은 합성가스 생산 및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활용한 전력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플라즈마 폐기물 가스화 기술은 3,000도 이상의 고온 플라즈마를 이용해 폐기물을 열분해하여 일산화탄소(CO), 수소(H) 등 합성가스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폐기물을 산소와 반응시켜 연소시키는 일반 소각 방식과 달리 고온의 플라즈마로 폐기물을 완전 분해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이 현저히 감소하여 친환경적 폐기물 처리가 가능하다.

작성자 홍보전략실 담당자 등록일 2025-02-26 1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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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천연가스나 LPG 등의 연료를 연소하여 이산화탄소를 공급하는 방법이 활용되고 있으나, 연소 과정에서 질소산화물 등 유해가스가 발생하여 정화를 위한 후처리 장치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반면 ‘플라즈마 버너 연소식 탄산시비’ 기술은 플라즈마로 연료를 연소하는 방식으로, 기존 연소 반응 대비 연료와의 반응 속도가 빨라 완전연소를 유도할 수 있어 유해가스 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에 추가 정화시설이 불필요해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탄산시비가 가능하다.   한편, 연구팀은 수직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플라즈마로 대기 중 질소를 비료로 전환하는 ‘대기질소 비료화 기술’도 확보하였다. 이 기술은 플라즈마 방전으로 대기 중 공기와 질소를 반응시켜 활성종을 생성하는 것으로 물, 공기, 플라즈마만으로 비료를 생산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작성자 홍보전략실 담당자 등록일 2024-1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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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탱크, 가스 계통, 밸브 및 펌프 등은 삼중수소 적용가능(Tritium Compatible) 해야 함.

연구분야 > ITER > ITER 한국사업 > 우리나라 조달품목

고수분 폐기물 전처리 및 자원화(폐음식물, 부패작물 등 바이오 폐기물) 기술 감귤 및 농식품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건조하여 비료 등으로 자원화하는 기술로 기존의 LPG 버너에 마이크로웨이브를 추가하여 연소 효율은 높이고, 연료 비용은 절감하여 경제적으로 건조할 수 있게 하는 기술 03 세부연구 대기환경 오염원 처리 및 개질(이산화탄소 저감, 반도체 폐가스, 미세먼지 전구체 등) 플라즈마를 이용한 탄화수소체 가스의

연구분야 > 플라즈마 기술연구 > 연구분야 > 플라즈마 융복합기술

포항공과대학교 4-1 KSTAR 공정ㆍ방사선 안전관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닫기 핵융합장치 개발 과정에서의 첨단 극한기술의 산업체제화 핵융합 장치 건설과정에서의 산업적 혜택 예시 가스

연구분야 > KSTAR > 건설성과 > 성과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