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공태양의 국제적 위상 점검한다.- 제11차 KSTAR 프로그램 국제자문위원회(PAC) 개최 - 미국, 영국, 일본 등 국제 핵융합 전문가 참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 이하 핵융합(연))은 ‘제11차 KSTAR 프로그램 국제자문위원회(KSTAR Program Advisory Committee Meeting)’를 4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핵융합(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STAR 프로그램 국제자문위원회(이하 PAC 회의)는 KSTAR의 연구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세계 핵융합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2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KSTAR의 연구 성과를 국제적 기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계획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작성자 홍보전략실 담당자 등록일 2025-04-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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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공태양 KSTAR, 핵융합 실증로 운전 시나리오 조기 개발 도전!- 고온·고밀도·고전력 플라즈마 운전 조건 달성위한 실험 추진 -- 국제 공동연구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및 기술협력 -한국의 인공태양 KSTAR가 핵융합 실증로 운전에 필요한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 시나리오를 조기 개발하기 위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하 핵융합(연), 원장 오영국)은 텅스텐 디버터 환경에서 고온·고밀도·고전류 플라즈마 운전 기술 확보를 위한 플라즈마 실험을 시작했다고 11일(월) 밝혔다.   최근 전 세계는 기후변화 대응 및 AI 등 최첨단 기술 활용에 필요한 대용량 에너지원 확보를 위하여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앞당기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7월 핵융합에너지 가속화 전략(안)을 발표하고 핵융합에너지 조기 실현을 위한 행보를 시작하였다.

작성자 홍보전략실 담당자 등록일 2024-1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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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 16년 장기 운전에도 최대 성능 유지 확인 -우리나라의 초전도자석 제작 및 운영 기술 우수성 증명 -우리나라의 인공태양 KSTAR 초전도자석의 제작 및 운영 기술의 우수성이 실험적으로 검증되어,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위한 혁신 기술 확보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하 핵융합(연), 원장 오영국)은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의 장기간 운전이 초전도자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초전도자석 성능 검증 시험을 수행한 결과, 최대 성능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24일(월) 밝혔다.   핵융합 장치에서 초전도자석은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는 초고온의 플라즈마를 가두고 제어하기 위한 강력한 자기장을 만들어내는 핵심 부품이다. 특히 KSTAR는 세계 최초로 나이오븀-틴(Nb3Sn, 나이오븀-주석) 소재의 초전도자석을 적용한 장치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를 비롯하여 핵융합 실증로의 초전도자석도 동일한 소재로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작성자 홍보전략실 담당자 등록일 2024-06-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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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번쩍번쩍 플라즈마 중등 지구에 인공태양 만들기 플라즈마 검의 비밀 과학 실험 및 체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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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E 비전인공태양으로 세상을 밝히는 핵심가치 사람과 환경 도전과 도약 융합과 공유 발전 방향 01 핵융합 에너지로 에너지 자립 실현 02 플라즈마 기술에 의한 삶의 질 향상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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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30 네이버 블로그 아이콘 한국의 인공태양 KSTAR에게 쌍둥이 동생이 있다고?! 숨겨왔던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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