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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E핵융합 미래 이끌어 갈 한-영 인재 한자리에…
핵융합 이론, 플라즈마 실험, 공학, 재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 교육과 장치 기반 연구를 수행하며, 영국 정부의 핵융합 실증로 개발 사업을 뒷받침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영국에서 진행된 제1차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양국의 핵융합 분야 차세대 연구자들이 연구 주제와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는 핵융합(연)을 비롯한 서울대학교, KAIST, UNIST 등 국내 주요 대학과, 영국의 요크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리버풀대학교 등 Fusion CDT 참여 대학 소속 연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였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핵융합 재료, ▲초전도자석, ▲디지털 트윈, ▲토카막 진단 및 플라즈마 시뮬레이션 등 40여 개 주제에 대한 양국 연구자들의 발표와 함께 한국의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인 KSTAR 투어 등이 진행된다.
작성자 홍보전략실 담당자 등록일 2025-06-24 22:38:08
연구원 홍보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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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E(보도설명)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위해 국제협력 및 민·관 협력기반 다양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보도내용(한국경제, ’25. 6. 23.) 〇 『美선 이미 소형핵융합 올인···韓, ITER 고집하다 골든타임 놓칠판』 (官 주도 개발 집착 ··· “30년 연구 무용지물 위기”) 기사에서, - ITER의 상용화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지난 30년간 추진해온 저온 초전도체 대신 고온 초전도체로 R&D 방향을 급히 바꾼 것으로 추정되고, - 한국이 ITER에만 집착하는 사이 선진국 기업들은 소형 핵융합 상용화에 근접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독점구조에서 핵융합 연구개발에 참여할 여지가 없으며, - ITER 국제자문단이 이탈리아 현장에서 중성빔가열장치(NBTF) 문제를 확인했고, 첫 플라스마 발생 시점이 2035년 이후로 10년 이상 연기된 주요 사유로 지목되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작성자 홍보전략실 담당자 등록일 2025-06-23 16:00:00
연구원 홍보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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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E[제2025-2호] 2025년 제1차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정규직 채용 최종 합격자 발표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5-06-16 08:28:14
고객참여 > KFE 채용 >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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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E경영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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